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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소개 및 리뷰/전자제품

보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QC-45 내돈내산 리뷰!

by Tilog 202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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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여름 방학에 알바한 돈으로 앞으로
학교 생활 하는데에 유용히게 쓰일 것 같아
39만여원을 지불하고 
'보스 QC-45'를 구매했습니다.
 

선물 박스

6천원을 추가로 지불하면
선물 패키지(종이 가방 / 포장지)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박스

포장을 벗겨내면 들어나는 
제품 박스!

 

구성품

- 구성품 -
 사용설명서 / 헤드폰 파우치 /  C to A use 케이블 / 3.5mm 케이블
 

헤드폰

헤드폰은 이어컵 부분을 안 쪽으로 접을 수 있어
보관에 용이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오른쪽 이어컵 바깥쪽에
옆으로 슬라이드 시킬 수 있는 버튼으로 돼있습니다.
 
 

사용 후기

현재 약 일주일 정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일단 QC-45가 착용감이 정말 편하기로 유명한대요.
익히 알려진 대로더라구요.
장시간 착용해도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노이즈캔슬링같은 경우는 켰을 때
한 80%는 주변 소음이 잡혔습니다만
 
특정 소리라고 해야하나 조금 높은 톤의
소리는 뚫고 들어오는 감이 있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청음시켜주니
'먹먹하다'라는 평가들이 있었는데요.
노캔을 키면 잠긴 느낌이 들더라구요.
 
음질은 엄~청 좋다는 느낌은 못 들었네요.
이어폰으로 LG TFP9을 사용하고 있는데
21년 당시 27만원에 구매한 이 제품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는 안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노캔 기능이 좋아서 그런지
음질도 견인효과로 같이 좋은 느낌이네요.
 
헤드폰에 40만원이나 써야하나 싶었지만
2~3년 이상 오래오래 쓸 생각하니
나쁘지 않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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