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랜드체이스3 라스 3차전직 스트라이퍼 / 레벨 70 달성 / 빅터의 요새 챔피언 모 긴 노가다 끝에 찾아온 마지막 미션...! 바로 '파멸의 성소' 4판 뛰기인데 하루에 2판밖에 불가능하다. 크게 어렵진 않았다! 스트라이퍼 전직 완료! 전직을 하니 스트라이퍼 코스튬을 줬다. 스트라이퍼 플레이 영상 전직 기념으로 플레이 영상 하나 찍어봤다. 70을 달성했다! 빅터의 요새 챔피언 모드 원래 고르고스 칭호를 가지고있긴 했는데 좀 더 좋은걸 얻고자 챔피언 모드 적당히 깰 수 있는데가 어딘가 해서 찾은 곳이 '빅터의 요새'다. 판수는 21판을 해야 준다. 오늘 12판을 완료했다. 2021. 11. 22. 스팀 그랜드체이스 재출시 이후 라스 육성중! 2015년 12월 31일 그체가 섭종하고 이젠 영영 추억속으로 사라질줄만 알았는데... 21년 7월~8월 사이에 스팀에 재출시 되었다. 그리고 난 10월 즈음 부터 키우기 시작했다. 글로벌 서버로 오픈을 했지만 인원은 음... '혼잡'을 본적이 없다. 많아야 '보통'정도? 내가 키우는 라스! 현재 라스 3차전직 스트라이퍼 미션을 진행중이다. 노가다의 연속 ㅠㅠ... 파괴의 신전 플레이 스샷 및 영상을 보도록 하자! 이 판은 그냥 두 명이서 돌았는데 무려 12분이나 걸렸다... 부활도 3번이나 했다. 진은 보스 오기전에 죽었는데 부활이 없었나보다. 보스가 유도 구체 5개를 날리는데 그거에 맞으면 대미지를 입음과 동시에 보스 피가 회복된다. 심지어 내가 스킬로 씹어도 피를 어느정도 회복한다...(개 사기.... 2021. 11. 13. 나의 게임 역사 - [1] 나는 98년생으로 올해 24세이다. 컴퓨터를 최초로 접했던 시기는 2003년 6세(만 5세) 때로 기억을 한다. 당시 CRT 뚱뚱한 모니터에서 막 슬림한 모니터들로 넘어가던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뚱뚱한 모니터가 집에 있었고 아빠가 컴퓨터 하는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기회가 되면 이것저것 막 만져보는(?) 식이었다. 본격적으로 내가 직접 컴퓨터를 만졌던 시기는 2005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인데 그때도 사실 크게 무언가를 하지는 않았다. 당시 메이플스토리를 하던 친구네 집에서 옆에서 게임하는거 구경하는 정도? 그러다가 내 인생 최초의 PC게임이였던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접하게됐다. 같은 아파트에 살던 한 살 차이 친한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이랑 컴퓨터 하나로 2P를 자주 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크.. 2021.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