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자!

컴퓨터의 구성품중 아주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CPU. 우리 말로 하면 중앙 처리 장치입니다.

 

CPU가 하는 일

 

CPU는 컴퓨터가 동작하는데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CPU는 기억, 해석, 연산, 제어를 담당한다.

 

코어와 쓰레드 그리고 클럭

 

코어는 말 그래도 중심을 나타내는 말로

쉽게 비유하자면 작업자 1명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쓰레드는 작업자의 손(2개)라고 비유할 수 있겠네요.

 

1코어 1쓰레드라 함은 작업자 1명이 한 손 으로만 일하는 것 이고

1코어 2쓰레드는 작업자 1명이 두 손으로 일하는 것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쓰레드를 늘리는 기술을 하이퍼쓰레딩이라고 합니다.

하이퍼 쓰레딩은 보통 코어x2이며, 이 기술을 통해 작업 속도를 

더욱 향상시켜줄 수 있습니다.

 

 

클럭은 1명의 작업자의 업무 효율(속도)을 의미합니다.

성능 표기시 기본 클럭과 최대 클럭 두 가지가 표기됩니다.

(Ex. 기본 클럭 : 3.60GHz / 최대 클럭 : 5.0 GHz)

 

블로그 주인장의 PC

저 같은 경우는 노트북을 쓰지만 CPU가 온보드가 아닌

교체가 가능한 모델입니다만 교체는 아직 안 해줬습니다.

 

듀얼코어에 4 쓰레드(논리 프로세서), 클럭은 기본 3.70GHz입니다.

 

 

과거 싱글 코어 시절에는 CPU 성능의

지표로 클럭을 가장 중요시 여겼으나

다중코어가 된 요즘은 

 

코어 > 쓰레드 > 클럭

순으로 중요도가 바뀌었습니다!

 

다만 구 모델이 신 모델보다 3가지 지표가 모두 높아도

성능면에서 최근에 나온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

 

코어, 쓰레드, 클럭

 

모두 다 높을수록 좋다!